Juun J. 남성복 & 여성복 가을 2021 파리

Anonim

"페르소나"에서 한국 디자이너는 피코트, 퍼퍼 및 파카를 균형에 맞지 않게 날렸습니다.

Juun.J의 경우, 그가 소스 재료로 선호하는 군용 및 실용적인 의상에 의해 형성되는 보호 층이 "사람의 몸에 껍질을 벗기고" 경력 과정에서 "자신의 페르소나를 캡슐화"하게 되었다고 그는 썼습니다. 이메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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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ersona"라는 제목의 가을 컬렉션에서 그는 XXL 왜곡에 대한 그의 재능으로 피코트, 퍼퍼, 파카를 다시 방문했습니다. 세로로 늘어나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대부분의 단색 라인업은 과장된 1990년대 스포티함과 1950년대 화려함 사이를 오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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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습니다. 골이 있는 스웨터가 바닥을 덮는 가운으로 길어졌다가 나중에는 아코디언 주름 스커트로 변형되었습니다. 파티스커트로 변신한 파카. 세 벌의 펠트 울 피코트는 매우 만족스럽고 성 중립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. Boxier 모양은 여전히 ​​현대적이지만 지나치게 친숙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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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눈에 띄는 예술 관련 건물에 있는 계단의 현기증 나는 공중 전망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모델을 따라갔습니다. 흑백 영상은 때때로 컬러로 전환되어 파란색, 갈색 및 금색의 시즌 액센트가 나타납니다. 계단의 미로에 갇힌 것처럼 보이지만 출구가 가까울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. 시대에 맞는 비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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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컬렉션'은 패션디자이너의 'PERSONA'에 가장 어울리는 상태다.

재해석된 피스들의 조합은 모든 컬렉션에 준제이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습니다.

포토그래퍼, 뮤지션, 모델, 사내 크루들이 뭉친 준제이의 매혹적인 여정.

이 모든 영감의 원천,

준제이 자체를 정의합니다.

준제이의 'PERSONA'입니다.

파리 패션 위크® 온라인

디자이너 @juun_j

감독 @홍장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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