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 패션 위크 남성복에서 디자이너 올리버 스펜서(Oliver Spencer)가 선보인 새로운 2018 가을/겨울 컬렉션입니다.
영국 테일러링의 필수 요소로 돌아가서 Oliver Spencer는 런던 패션 위크 남성에서 겨울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 이 컬렉션에서는 코듀로이에서 면과 울에 이르는 다양한 질감을 탐구하여 이번 시즌 최고의 우아함을 선사합니다.
또한 컬렉션에 포함된 일부 여성복을 볼 수 있습니다. Love is the Drug AW'18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멋진 기성복이 있습니다.
저장저장
51.507351-0.127758